박명수에게 거지꼴 못 면한다는 구박 들었던 여자 연예인과거 케이블 방송의 리포터를 시작으로 지상파에도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김나영. 이제는 대한민국 연예계를 대표하는 스타일 아이콘이 되었다. 77만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노필터 TV를 통해 여러 일상을 공개하고 있는 그녀, 특히나 여러 가지 패션브랜드를 말 그대로 입어만 보는 '입어만 볼게요' 코너에는 출연을 원하고자 하는 브랜드가 줄을 섰을 정도라고
집에 손석구·송중기가 찾아온다는 '한국인 최초' 디올 파리 런웨이 섰던 톱모델뉴욕, 밀라노, 파리까지 세계 3대 패션쇼 런웨이에 모두 선 톱모델이자 한국인 최초로 크리스찬 디올의 파리쇼에 오른 바 있는 모델 이혜정. 초등학교 때부터 12년간 농구선수로 활약, 고등학교 시절 청소년 국가대표로 발탁되는 등의 전도유망한 선수였던 그녀는 80kg이던 체중을 47kg까지 혹독하게 감량하고 2005년부터 본격적으로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현재
미스코리아도 유전? 엄마에 이어 미인대회 우승한 딸2021년 미스 유니버스 코리아 대회에서 그랑프리에 선정, 같은해 12월 이스라엘 에일라트에서 개최된 본선 경기에 한국을 대표해 출전했던 김지수. 놀랍게도 그의 어머니 역시 1990년 미스코리아 엘칸토에 당선된 바 있는 권정주입니다. 권정주는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수상한 이후 모델, MC, 리포터 등으로 활약했으며 2001년부터 약 10년간 현대홈쇼핑 쇼
항공사 퇴사 후 시댁에서 눈칫밥 먹는다는 승무원 출신 방송인배우 정태우의 아내로 유명한 장인희. 연예인은 아니지만 단아하면서도 아름다운 미모의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유명세를 치렀는데요. 2009년 결혼해 어느덧 결혼 16년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결혼 후 두 아들을 출산한 후에도 워킹맘으로 지내온 장인희는 지난해 19년간 근무한 대한항공을 퇴사했습니다. 당연히 정년까지 다니게 될 줄 알았지만,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서는
이영애가 집 밥 차려줄 정도로 아낀다는 후배'킬러들의 쇼핑몰'에서 이동욱 조카로 돌아온 김혜준 2019 청룡영화상에서 ‘미성년’으로 신인여우상을 수상, 2020년 MBC 연기대상에서 ‘십시일반’으로 여자 신인상을 받은 김혜준. 2021년에는 대선배이자 스타인 이영애와 '구경이'에서 호흡을 맞췄
14살 연상 중화권 스타와 결혼, 3남매 엄마된 한국계 미녀대만에서 모델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혼혈 미녀스타인 쿤링. 상당히 다국적 집안 출신인데 외할아버지는 대만 국적의 화교이며 외할머니가 한국인이라고. 덕분에 어머는 한국에서 나고 자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의 아버지는 덴마크계 호주인이다. 덕분에 혼혈 특유의 신비로운 미모를 자랑하는 그녀. 22세이던 2015년 14세 연상의 중화권 최고의 스타 주걸
톱스타 아내 덕에 일간지 1면 장식했던 무명배우무명시절 신문 1위 장식했던 배우 한상진 2007년 MBC 드라마 '하얀거탑'의 박건하와 '이산'에서 홍국영을 연기하며 30대의 늦은 나이에 신인상을 수상한 배우 한상진. 1990년대 중반부터 연극배우로 활동하다 2000년 SBS 공채 탤런트에 합격하며 미디어 연기에 발을 내딛었지만, 오랜 기간 동안 무명인 채로 지내야 했습니다. 연극 배우 활동 기간까지
8살 연하 남편에게 미안하다는 한혜진2013년 국가대표 축구선수이자 8살 연하인 기성용과 결혼한 배우 한혜진, 그저 아는 동생으로만 생각했던 기성용의 끈질긴 구애 끝에 결혼해 부부가 되었습니다. 어느덧 결혼 10주년을 넘긴 한혜진은 종종 남편인 기성용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곤 한다고 합니다. 다름 아니라 당시 자신은 30대였지만, 기성용은 25세의 이른 나이에 결혼했기 때문인데요. 자신을 만나
얼굴에 '이상한 털'이 자라서 고민이라는 배우독특한 이름의 여배우 금새록. 워낙 특이한 이름인 덕분에 당연히 가명으로 생각하는 이들도 많겠지만 부모님이 순우리말인 '새록새록'에서 본따 지어준 본명이라고 한다. 그런 그녀에게는 이름만큼 특이한 징크스가 있다고 한다. 바로 겨울이면 얼굴에 고양이처럼 흰색 털이 한가닥 자라는데 그게 자라면 오디션에 붙는다는 것. 그러다 보니 주로 털이 자라는 겨울에 작업
너무 예뻐서 뒤에서 후광이 비친다는 미모의 여배우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녀배우 이영애가 지난 8일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의 하이 주얼리쇼에 참석해 해외 유명스타들과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프랑스 남동부 생트로페에서 열린 해당 쇼에서 이영애는 주얼리 디자이너인 프란체스카 암피씨트로프와 '브리저튼'으로 유명한 영국 배우 피비 디네버, 태국의 우랏야 세뽀빤, 중국 배우인 진천 등과 함께 사
21살에 데뷔 했는데 20살에 결혼한 톱모델1995년 패션모델로 처음 데뷔해 올해로 데뷔 30년 차가 된 변정수. 74년생으로 어느덧 50대가 되었지만 철저한 자기 관리로 20대 못지않은 다른 몸매를 유지해 부러움을 사곤 하는데요. 본업인 모델뿐만 아니라 방송인, 배우, 사업가로 다방면으로 활약하며 대중들과 오랜 시간 함께 해오고 있는 그녀에겐 어느덧 20대 중반이 된 큰 딸이 있습니다. 변정수는
SM오디션 탈락 전력 있다는 뉴스 데스크 아나운서2017년부터 MBC 아나운서로서 국민들과 함께 해오고 있는 김수지. 2021년 그룹 CIX의 노래 'In & Out'을 시작으로 작사가로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후로 그녀가 작사가로 협업한 뮤지션들은 무려 박정현과 윤하를 비롯해 레드벨벳, 라포엠, 엔파이픈, 아일릿, 그리고 수지 등이 있는데, 그녀가 작사가가 된 것은 갑작스러운 일이 아니었다. 1세
너무 해맑게 웃는 이 소녀의 놀라운 정체어쩐지 보는 순간 함께 웃고 싶어지는 소녀의 해맑은 모습입니다. 환하게 웃느라 사라져 버린 눈과 시원시원한 입매, 어쩐지 좀 익숙하다 싶으실텐데요. 바로 인기 걸그룹 '아이브'의 리더 안유진의 어린 시절입니다. 지금도 웃을 때면 사라지는 눈이 매력적인 스타인 안유진, 많은 팬들은 해당 사진을 보고 '지금이랑 똑같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안유진은
인터넷 사기로 10년동안 모은 5,000만원 날림2010년 '재밌는 TV 롤러코스터'에 출연하며 '롤코 꽃사슴녀'라는 별명과 함께 얼굴을 알린 배우 이해인. 일본의 유명배우 히로스에 료코를 닮은 외모 역시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2012년 7인조 걸그룹 '갱키즈'의 멤버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이해인은 2015년 무척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바로 인터넷 사기로 10년동안 모은 돈 5천만원을 잃었다는
결혼 10일 남겨두고 예식장 취소해버린 배우1990년대 후반 KBS '신세대 보고-어른들은 몰라요'를 통해 처음 배우로 데뷔한 최영완. 이후 KBS '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는데요. 27세이던 2007년 연극 연출가인 손남목과 결혼해 오랜 기간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오고 있습니다만, 결혼식을 불과 10일 앞두고 파혼할 뻔했다고 합니다. 지난 20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
카드 한도 초과 될 정도로 식비 쓰지만 50kg 안넘는 미녀신인 시절 아시아나 항공과 레쓰비 등의 광고로 주목받은 배우 이수경은 2000년대 중반 '하늘이시여', '타짜', '소울메이트' 등의 작품을 통해 유명세를 얻었는데요. 167cm의 큰 키와 도회적인 이미지를 자랑하며 출연하는 작품에서 당당하고 세련된 여성의 캐릭터를 연기했으나, 지금과는 달리 통통했던 학창시절의 모습이 공개되며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가 되기도
'나쁜 손' 때문에 고생했던 대세 걸그룹 멤버펜디 패션쇼 참석한 안유진 그런데... 걸그룹 아이브(IVE)의 리더이자 명품 브랜드 펜디(Fendi)의 앰배서더인 안유진이 최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펜디 2024 FW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173cm의 키를 자랑하는 안유진은 이번 행사에서 노란색과 베이지색이 조화로운 홀터넥 롱 드레스를 입고, 베이지색 하이힐 샌들을 매치해 우아
재벌3세랑 결혼해 10년간 그림만 그리던 박신양의 복귀작10년째 그림만 그리더니 개인전 개최하는 박신양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출신인 배우 박신양은 대학 졸업 후 연기론의 발원지인 러시아로 유학을 떠나 쉐프킨&슈킨연극대학교에서 연기 공부를 하다 중퇴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20대 후반의 나이가 된 박신양은 한국으로 돌아와 본격적으로 배우로 활동을 시작하는데, 1990년대 후반 故 최진실, 전도연과 함께한 영화
방음 안되는 옆집 남자와 결혼까지 한 걸그룹 멤버2세대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멤버인 ‘문현아’의 결혼스토리는 웬만한 로맨스 드라마보다 흥미진진합니다. 문현아가 우연히 이사하게 된 집은 특이하게도 옆집과 얇은 벽으로 나뉘어 있었는데요. 방음이 전혀 안 돼서 생활하는데 엄청 불편한 집이었습니다. 진동음이 들려서 핸드폰을 받았는데, 사실 그게 옆집 남자의 핸드폰 울리는 소리였을 정도였으니까요. 옆집 소리가 너무
연애프로 나오더니 배우로 데뷔한 '건대 여신'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배우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배윤경은 2017년 '하트 시그널' 시즌 1에 출연, 문채원을 닮은 아름다운 외모와 함께 '국민썸녀'라는 별명을 얻으며 주목 받았다. 건국대학교 의상디자인과 출신인 그녀, 재학 시절 이미 미모로 유명해 '건대 여신'으로 불리는가 하면, 2015년 4월에는 이제는 라이징 스타들의 관문이 된 '대학내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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