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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뻐서 중학교때 기사가 택시 공짜로 태워줬다는 소녀

유지호 에디터 조회수  

최근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 출연한 걸그룹 ‘아일릿’의 맏언니 윤아가 학창 시절 에피소드를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MC 박미선은 윤아의 화사한 미모를 칭찬하며 “너무 예쁘다. 어렸을 때부터 무료로 택시를 탔다는데 사실이냐?”라고 질문을 했는데요. 충주 출신인 윤아는 어렸을 때 중학교랑 본가가 거리가 너무 멀어서 차로 이동해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같은 동네 친구들이랑 모여서 택시를 타곤 했다는 윤아, 한 번은 택시 기사님이 ‘아기들한테는 돈을 안 받는다’라고 무료로 태워주셨다고요. 인심도 인심이지만, 아무래도 윤아의 남다른 미모 덕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윤아가 소속돼 있는 5인조 걸그룹 ‘아일릿’은 방시혁의 의장을 필두로 하는 하이브의 막내딸로 불리며 유명세를 치르며, 5세대 아이돌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고 있는데요.

팀 내에 공식 리더는 없지만 2004년생인 윤아와 민주가 팀의 맏언니로서 동생들을 챙기고, 팀의 조화로운 분위기를 유지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아일릿’은 지난 3월 미니 앨범 ‘슈퍼 리얼 미'(SUPER REAL ME)를 발매, 타이틀곡 ‘마그네틱'(Magnetic)으로 무대에 올라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는데요.

K팝 최초 데뷔곡으로 빌보드 ‘핫 100’에 진입하는가 하면, 공개 두 달도 채 되지 않아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인 스포티파이에서 2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반응과 함께 5세대 아이돌의 아이콘으로 등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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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호 에디터
CP-2023-0041@tm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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