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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이 꿈이었는데 삭발하고 월드스타 된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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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그대로이고 키만 자란 박소담

박소담의 ‘무쌍 눈매’는 어린 시절부터 그대로다. 종종 SNS에 어린 시절 사진을 올리는데 정말 얼굴은 그대로 있고 몸만 자란 케이스. 사실 어린 시절엔 연기자가 되고 싶은 생각은 없었고 수학선생님이나 스튜어디스가 되고 싶었다고.

미국 공항 검색대에 붙잡힌 박소담

아카데미 시상식이 참여했던 월드스타 박소담이 미국의 공항검색대에서 붙잡힌 적이 있다. 6kg이 넘는 트로피를 4개나 가방에 넣었으니, 그 크기가 어마어마했다고. 박소담과 출연진이 에어캡에 곱게 싼 트로피는 어마어마한 크기라서 누가 봐도 ‘무기’ 같았다.

충무로 최강 머리숱 부자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촬영현장에선 박소담의 풍성한 머리숱이 연일 화제였다. 상대적으로 머리숱이 적어 보이는 다른 소녀들은 덕분에 부분 가발로 보충해야 했다. 얄궂게도 박소담의 다음 작품이 ‘검은 사제들’이어서 바로 삭발을 했었다고.

차나 한잔 하다가 ‘기생충’ 출연한 사연

봉준호 감독의 ‘옥자’에서 캐스팅 명단에 있었다. 원래는 10대 캐릭터를 시키려고 했는데 그때 이미 20대 중반이어서 출연은 불발. 그러나 ‘차나 한잔하고 가라’는 봉준호와 수다를 떨며 친해졌고 결국 ‘기생충’ 출연으로 이어졌다.

‘죽음’을 연기한 박소담

‘이제, 곧 죽습니다’에서 박소담이 연기한 캐릭터는 ‘죽음’. 원작 웹툰에서는 이 초월적 존재가 구릿빛 피부의 파란 눈동자인데, 박소담은 특별한 분장 없이 ‘죽음’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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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호 에디터
CP-2023-0041@tm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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