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녀배우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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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결혼하려고 3박 4일동안 복숭아 농장서 일했다는 배우 1996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참가를 시작으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배우 윤지민. 부모님은 복숭아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바로 그가 8년여간 번 돈으로 선물해드린 것이라고. 매년 여름이면 부모님이 계신 농장에서 과수 농사를 도울 정도로 지극한 효녀인 윤지민. 과거 방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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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결혼하고 아들 출산한 아역배우 출신 여배우가 선택한 차기작은? 올 1월 최태준과 결혼해 아들 출산한 박신혜출산 5개월여만에 차기작 ‘닥터 슬럼프’ 결정 지난해 ‘시지프스: the myth’에서 ‘강서해’ 역할을 맡아 조승우와 호흡을 맞췄던 배우 박신혜가 2년여만의 복귀작으로 ‘닥터슬럼프’를 선택했다. ‘닥터슬럼프’는 전도유망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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