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가면 (2 Posts)
-
4500:1 경쟁률로 데뷔한 후에도 길거리 캐스팅 당했던 여배우 패션 매거진 잡지의 모델로 활약하던 차예련, 2005년 영화 '여고괴담 4 - 목소리'에서 김옥빈, 서지혜 등의 배우들과 주연으로 발탁되며 배우로 데뷔합니다. '여고괴담 4: 목소리'는 교내 방송반 아나운서인 선민이 둘도 없는 단짝친구였던 영언이 행방
-
방송에서 맞춤법 틀린 ‘실장님 전문 배우’의 빠른 대처법 상식에 강하다던 ‘태종 이방원’ 주상욱하지만 맞춤법에 약한 모습 보여 스마트한 이미지로 대기업 실장 캐릭터를 유난히 맡아온 배우 주상욱. 지난해에는 KBS 사극 ‘태종 이방원’에서 조선의 개국공신이자 3대 왕인 이방원을 연기하기도 했다. 잘생긴 외모와는 달리 예능에도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