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출신-배우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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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이 '내 딸 하면 되겠네'라고 했던 아기사자 근황 별명이 '아기천사', '아기사자'라는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 길 가다 연기학원에서 길거리 캐스팅 당해 배우의 길을 걷게 되었다는 박지후. 2019년 작품 '벌새'를 통해 이름을 알리며 6개의 연기상을 수상해 충무로 최고의 라이징 스타 반열에 올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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