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블루칩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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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되려 연기 배웠는데 최연소 여주우연상 수상 배우가 된 연예인 69회 베를린국제영화제를 포함 34개의 국제 영화제를 휩쓸었던 영화 ‘벌새’. 이 작품은 ‘기생충’과 함께 분명 2019년 한국 영화 최고의 성취였습니다. 그 중에서 주연을 맡은 신예 ‘박지후’의 등장에 많은 영화팬과 관계자들을 설레게 했었습니다. 이후 배우 박지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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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어난 몰입도와 연기력으로 이효리 눈물 흘리게 만든 20대 여배우 독립영화 종횡무진 배우 심달기충무로가 주목하는 배우로 성장중 독특한 이름만큼이나 한 번 보면 잊기 어려운 매력적고 개성있는 얼굴을 가진 배우 심달기. ‘달기’는 경상도 사투리로 ‘달래’라는 뜻으로 그의 부모님께서 사전을 뒤져가며 지은 이름이라고. 2016년부터 독립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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