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판-아내의유혹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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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쓰레기 한 번 버려본 적 없다는 추자현 지난해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에서 상위동 최고의 핵인싸 타이거맘 ‘변춘희’ 역할을 맡은 추자현. 드라마의 흥행과는 별개로 추자현을 위한 드라마였다고 할만큼 빼어난 연기로 극을 이끌었다. 2000년대 중반 중국으로 건너간 추자현은 빼어난 연기력으로 대륙을 접수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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