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병 어린이 소원 650개 들어줬다는 '현실판 지니'메이크어위시 재단에서 가장 많은 소원 이뤄준 존 시나 '알라딘'에 등장하는 램프의 요정 지니, 램프를 소유한 주인의 3가지 소원을 들어주는 전능한 존재인데요. 그런데, 여기 지난 20년간 무려 650개의 소원을 들어준 '현실판 지니'가 있습니다. 바로
영화에서만 악당짓하지.. 현실에서도 나쁜놈 인증한 대세배우실생활에서도 영웅인 다른 배우들과 달리 여자친구 폭행해 체포된 작품 속 악당 최근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호크아이 역할을 맡았던 제레미 레너가 폭설에 고립된 이웃들을 도우려나 중상을 당한 사건과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피스메이커 역할을 맡은 존
영화뿐 아니라 현실에서도 영웅인 이 멋진 남자지난 1월 1일 MCU '어벤져스' 시리즈의 '호크아이'로 유명한 제레미 레너가 폭설로 고립된 이웃들을 구하려다 큰 사고를 당해 중태에 빠지는 일이 있었는데요. 제레미 레너가 정신을 회복한 뒤 해당 사실이 알려지며 '영화 속 영웅이 실제로도 영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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