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예산영화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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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배우인줄 알았는데.. 본업이 목수라는 분 과연 누가 '괴인'인가?! 목수인 기홍은 출근을 핑계로 친구인 경준과 함께 공사 중인 감성피아노에 몰래 들어가 잠을 청한 뒤 자신의 차 지붕이 찌그러진 걸 우연히 발견하게 된다. 공사 중인 학원 앞에 세워 둔 차 위로 누군가 뛰어내린 사실을 알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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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수 1만 겨우 넘었지만 주연상 휩쓸고 있는 쓰앵님 '비닐하우스'로 2023 시상식 휩쓰는 중인 김서형 올여름 개봉한 이솔희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인 '비닐하우스'. 비닐하우스에 살며 요양사로 일하고 있는 문정이 간병하던 노부인이 사고로 숨지자 이를 감추기 위해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면서 파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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