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노산의 아이콘'이라 불러달라는 46세에 출산한 배우1994년 MBC 공채 탤런트 23기로 데뷔한 배우 최지우. 2000년대 초중반 '첫사랑', '겨울연가', '천국의 계단'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히트시킨 드라마의 여왕인데요. 특히나 '겨울연가'가 일본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한류열풍을 일으키며 '지우히메(공주)'라는 별명까지 얻었으며, 데뷔 후 20년이 넘는 긴 기간동안 대중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아온 톱
제니와 똑같은 '손민수' 청청패션 선보인 40대 미녀배우같은 옷 다른 느낌 제니 vs 이지아 배우 이지아가 지난 1월 31일 JTBC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 제작 발표회 현장에서 청청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허리까지 오는 짧은 기장의 후드 청재킷과 나선형 무늬가 인상적인 스커트를 착장한 이지아.
두번 만나고 프로포즈, 한달만에 혼인신고한 연예인사진작가 하시시박과 결혼해 두 아이의 아빠가 된 배우 봉태규. 여러 방송을 통해 보여준 다정하고 가정적인 면모로 '1가구 1봉태규' 시급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는데요. 놀랍게도 하시시박과 만난 지 불과 한 달 만에 혼인신고를 했다고 합니다. 어느 날 아는 동생의 연락을 받고 나간 봉태규. 술자리에서 처음 만난 하시시박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너무 멋진 사람이
남친이랑 1박 2일 여행가는데 아버지가 직접 태워다 줬다는 연예인아빠가 택시기사라서 좋은 점은? 인천광역시 출신인 코미디언 이은지. 아버지가 택시기사라는 사실을 여러차례 공개한 바 있는데요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하던 시절 아버지가 인천에서부터 서울까지 매일같이 출퇴근을 시켜주셨으며, 남자친구와 강화도로 1박 2일 여행을 떠난다고 하자 목적지까지 쿨하게 태워주신 적도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물론 공짜로 태워주신 것은
6살에 우유 5리터씩 마시며 광고 촬영한 천재 배우만 6세이던 2004년 서울우유 CF를 통해 얼굴을 알린 서신애. 눈물이 그렁그렁한 모습으로 우유를 마시고 미소를 짓는 귀여운 모습으로 대중의 큰 사랑과 관심을 받았는데요. 후에 알려진 바에 의하면 당시 광고를 촬영하면서 먹은 우유의 양이 무려 4~5리터에 달해 구토를 하며 촬영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서신애는 당시 눈물 연기보다 우유마시는 연기가 더 힘들었
미역사러 비행기타고 울산 가는 이시대의 참 사랑꾼평소 가족들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것으로 유명한 'god'의 맏형이자 반백살의 아이콘인 박준형. 2015년 14세 연하의 승무원 아내와 결혼해 2년 뒤인 2017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첫째딸를 품에 안았다. 그는 과거 아내의 출산을 앞두고 100만원을 취향대로 소비하는 프로그램인 '어느날 갑자기 100만 원'에 출연해 곧 태어날 딸과 아내를 위한 용품
의외로 흔하다는 아나운서-배우 자매박지영&박혜진 자매 1988년 춘향선발대회 미스 선 출신으로 유명한 배우 박지영. 전주를 대표하는 스타인 그녀는 학창 시절 플루트 전공자로 음대를 지망했으나 재수하던 중 미용실 원장의 추천으로 춘향선발대회에 출전, 배우로 활동하게 된다. 그녀에게는 9살 아래의 여동생이 있는데 바로 2000년대 초반부터 MBC 아나운서로 활약하며 이름을 알린 박혜진. 10살
데뷔 17년만에 천만 영화, 하지만 안타까운 소식 전한 배우지난 2월 개봉해 큰 사랑을 받은 영화 '파묘'에서 단아한 미모는 물론 유창한 영어 실력과 연기로 짧은 분량이었지만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정윤하. 2005년 유학을 떠난 미국에서 직접 에이전시를 찾기 위해 발품을 팔았다고 하는데요. 이를 계기로 2007년 미국에서 광고 모델로 데뷔하게 되었으며, 같은해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출전 - 뉴욕 3LAB
판사 남편과 100일 만에 초고속 결혼한 원조 국민여동생법조인과 결혼한 최초의 연예인인 윤유선 1974년 영화 '만나야 할 사람'의 아역배우로 '원조 국민여동생'이었고, 올해로 데뷔 50주년이라는 어마어마한 경력을 자랑하는 배우가 된 윤유선. 2001년 판사인 남편 이성호와 결혼해 화제를 일으켰는데요. 연
카메라 켜더니 갑자기 머리카락 싹둑 자른 배우궁금했던 우리 배우들 단신 모음 최여진 · 손종학 · 김민희 세계로 뻗어가는 K-꼰대의 위엄 '손종학' ‘미생’의 마 부장으로 유명한 배우 손종학이 갑자기 할리우드의 부름을 받았다! 작품은 액션 누아르 감독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예 르바 레오 감독의 영
알고보면 결혼 10년차라는 초 동안 배우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신경외과 전문의 채송화 역할을 맡으며 대중에게 널리 이름을 알린 배우 전미도. 매체에서 얼굴을 알리기 훨씬 이전인 2006년부터 뮤지컬 배우로 활동을 시작, 2008년 '신의 아그네스'로 대한민국 연국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업계에서 주목하는 배우의 탄생을 알렸는데요. 이후 '김종욱 찾기', '영웅', '번지점프를 하다'
소속사랑 이름이 같아서 대표 딸로 오해받아 억울했다는 배우2013년 데뷔했지만 아직 대중에게는 낯선 배우 이열음, 독특한 이름 덕분에 그녀의 얼굴은 몰라도 이름은 한 번쯤 들어보신 분들이 계실 터. 본명은 이현정이지만 신인 시절 소속사 대표가 '열음'이라는 예명을 정해주었다고 하는데, 마침 소속사 이름이 열음엔터테인먼트이다 보니 아버지가 대표가 아닌가 하는 오해를 받기도 했었다고.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고,
배우 아빠보다 잘 생겨서 '아이돌' 데뷔 시급하다는 아들배우 정태우는 지난 2009년 스튜어디스를 만나 결혼했다. 이후 두 명의 아들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렸는데, 방송을 통해 공개된 첫 째 아들 하준 군의 심상치 않은 비주얼이 화제였다. 2009년 생인 하준 군은 TV에 노출될 때 마다 ‘아이돌 재질’
BB도 안 바른 '완전 쌩얼'로 데뷔작 찍었던 국민 첫사랑청순한 미모와 함께 깨끗하고 맑은 피부를 자랑하는 수지. 걸그룹 '미쓰에이' 출신으로 2011년 KBS 드라마 '드림하이'에 이어 '건축학개론'으로 첫 스크린 신고식을 치룬다. 당시 18세였던 수지는 극중 이제 갓 대학교에 입학한 새내기인 양서연을 연기하며 큰 사랑을 받았는데, 작품 속 캐릭터를 위해 거의 화장을 하지 않고 출연했다는 사실! 특히나 작품 초
'오감 열고 있다' 한마디로 친구를 한예종 수석으로 만든 배우ENA 드라마 '신병'에서 융통성은 제로에 원리원칙만 따지는 FM빌런 오석진 소대장 역할을 맡아 눈도장을 찍은 이상진. 지난해에는 쿠팡플레이 '소년시대'에 장병태(임시완)의 비밀을 알고 있는 찌질이 친구 조호석 역할을 맡으며 능청스러운 충청도 사투리와 함께 대중에게 배우로서 확실히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학창 시절부터 친구들을 웃기는 것을 좋아해 코미디언이
결혼 후 경력단절 호소하며 눈물지은 연예인영화 ‘화녀’로 돌아오는 티아라의 지연 (3월 개봉예정) 경력단절 걱정하던 박지연 야구 선수 황재균과 결혼해 꿀 떨어지는 신혼을 보내고 있는 티아라 출신의 배우 박지연. 그러나 유튜브를 통해 결혼 후 일이 뚝 끊겼다고 고백한 적이 있다. 내가 그동
드라마 때문에 대표 욕쟁이가 된 청순미녀2011년 청순하고 순수한 소녀 콘셉트인 걸그룹 '에이핑크'로 데뷔한 정은지. 매력적인 눈웃음과 시원시원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멤버로 팀의 메인보컬을 맡고 있는데요. 신인이던 2012년 tvN '응답하라 1997'에서 주인공 성시원 역할을 맡으며 배우로도 주목받게 됩니다. 성시원이라는 인물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시원시원하고 털털한 성격의 주인공이었는데
아내 임신소식에 10분동안 말을 잃었다는 삼둥이 아빠연예계 최초 삼둥이 아빠 된 송일국 2006년 드라마 '주몽'을 통해 국민배우로 등극한 배우 송일국. 2008년 판사 아내와 결혼해 2012년 세쌍둥이의 부모가 되었는데요. 2014년부터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삼둥이들과의 일상을 공유
'나도 이런 내가 싫다'는 5살 꼬마아이1남 2녀를 둔 배우 성동일은 10여 년 전 MBC '아빠! 어디가?'를 통해 장남인 성준, 장녀인 성빈과 함께 첫 버라이어티 예능에 출연하게 됩니다. 장남인 성준이 어린 나이이지만 의젓하고 배려심 많은 성격으로 시청자들에게 '성선비'라는 별명을 얻은 데 반해 장녀인 성빈은 오빠와는 180도 다른, 활발하면서도 엉뚱한 성격의 어린 아이 그 자체의 모습으로
속도위반? 결혼 10년만에 손주까지 생긴 여배우2013년 CCM 가수 유은성과 결혼한 미녀배우 김정화가 결혼 10년 만에 할머니가 되었다는 놀라운 사실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1983년생으로 이제 갓 40대가 된 김정화가 벌써 할머니라니, 게다가 결혼한 지 10년밖에 되지 않았는데 이게 무슨 소린가 싶은데요. 다름 아니라 지구 반대편인 우간다에서 지내고 있는 수양딸 아그네스가 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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