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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9세인데 넷플릭스 작품 10편에 출연한 ‘넷플릭스의 딸’ 배우 박해수는 '오징어 게임'을 비롯해 영화 '사냥의 시간', '야차', '대홍수' 등의 다양한 넷플릭스 작품에 출연해 '넷플릭스의 공무원'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데요. 할리우드에는 '넷플릭스의 딸'이라 불리는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기묘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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