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들-당시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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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착하게 생겨서 시비 자주 걸렸었다는 교회 오빠 검거의 순간 서로의 몸이 바뀐 희대의 살인마 진혁(장동윤 분)과 형사 재환(오대환)의 대결을 그린 보디체인지 액션 스릴러 영화 '악마들'로 돌아온 배우 장동윤.' 올 상반기 개봉한 '롱디'에서는 5년째 여자친구와 장기연애 중인 남자 주인공 태인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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