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천만-배우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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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인줄 알았는데.. 동생 업고 파뽑았다는 배우 모델 시절 매니저를 따라 인사 하러 간 감독의 사무실에서 그대로 주연으로 낙점, '궁'으로 데뷔한 배우 주지훈. 이후 '나는 왕이로소이다', '킹덤' 등에서 왕과 세자로 활약하며 왕족 전문 배우라는 귀공자 이미지를 구축한 그의 어린 시절은 그다지 유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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