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파티에서 햄버거 못 먹어서 엉엉 울었다는 8살 소녀케이크를 앞에 두고도 심드렁한 표정을 짓고 있는 이 소녀. 바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배우 신세경의 어린 시절 모습이다. 어린 나이임에도 남다른 포스를 자랑하는 그녀. 초등학교 2학년이던 1998년 서태지의 첫 솔로앨범인 서태지의 'Take Five'의 포스터 속 주인공이 되는데, 짙은 머리칼과 눈썹, 눈동자에 눈물을 흘리는 신비로운 모습은 보는 이들을 사
파격 은발화보로 레전드 갱신한 미녀스타'바닐라코' 화보서 또 한 번 레전드 찍은 신세경 늘 신비로운 분위기와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는 배우 신세경이 그간 볼 수 없었던 은발 헤어 스타일을 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입니다. 신세경은 최근 자신의 SNS에 은색의 헤어스타일과 그와 비슷한 연회색의
13년 전 '서태지 소녀'로 불리던 그 소녀눈물 그렁그렁하던 서태지 소녀의 25년 뒤 근황은? '문화 대통령'이라는 말을 만들어 냈을 정도로, 인기 있는 가수이자 한 세대의 문화 아이콘이었던 '서태지'. 서태지와 아이들로 충격의 은퇴를 발표하고, 2년이 지나 솔로로 돌아온 그가 앨범을 알린 방
군 제대 후에도 고등학생들한테 반말 들었던 동안 배우MBC 인기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친숙해진 배우 이주승, 2008년 영화 '청계천의 개'를 통해 데뷔했는데요. 1989년생으로 한국 나이로는 어느덧 30대 중반이지만, 무척이나 동안인 배우입니다. 데뷔 당시에도 이미 20대였지만 워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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