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과몰입러 (1 Posts)
-
아직 20대인데 연기학원 사장이라는 남자배우 금메달리스트 출신,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마이웨이 선생 ‘시헌’(진선규)이 오합지졸 핵아싸 제자들을 만나 세상을 향해 유쾌한 한 방을 날리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지난 2월 22일 개봉한 영화 ‘카운트’에서 한 번 꽂히면 끝장을 보는 복싱 과몰입러, 일명 노빠꾸 ‘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