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역할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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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 촬영 직전부터 본명으로 활동 시작한 연진이 엄마 ‘더 글로리’ 열풍이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주연배우들 뿐 아니라 다른 조연 배우들에 대한 이목도 집중되고 있는데요. 박연진의 엄마 홍영애를 연기한 배우 손지나가 가슴 뭉클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윤다경이라는 예명으로 1999년 연극무대를 시작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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