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헐크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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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영화 새로 합류한다는 한국계 배우 스티븐 연 ‘워킹데드’ 시리즈에서 피자 배달부 출신으로 민첩한 기동력을 가지고 생존자를 이끌던 ‘글렌’ 역할로 전세계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얼굴을 알린 배우 스티븐 연. ‘워킹데드’를 모르더라도 ‘옥자’, ‘버닝’, ‘미나리’를 통해 한국 팬들에게도 친숙한 얼굴이 된 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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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에도 연기를 접지 않는 할리우드의 전설 80세가 넘었음에도 노익장 과시하는영원한 인디아나 존스 ‘해리슨 포드’ 할리우드의 살아있는 전설이나 마찬가지인 해리슨 포드. 올 해로 80세가 넘었지만 연기에 대한 그의 열정은 사라질 줄을 모르고 있다. 미국의 매체인 할리우드 리포터는 지난 18일 해리슨 포드가 M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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