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영화상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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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웃겨서' 윤여정의 집에 2년 얹혀 살았다는 영화감독 윤여정의 집에서 2년간 무상으로 지냈다는 '찬실이는 복도 많지' 김초희 감독 주연배우와 스탭들이 함께한 술자리에서 과음으로 사망해 버린 감독. 그로 인해 영화는 엎어지고, 실직한 프로듀서 찬실은 이태원 산동네의 한 하숙집에서 지내면서 친한 배우인 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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