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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영화 새로 합류한다는 한국계 배우 스티븐 연 ‘워킹데드’ 시리즈에서 피자 배달부 출신으로 민첩한 기동력을 가지고 생존자를 이끌던 ‘글렌’ 역할로 전세계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얼굴을 알린 배우 스티븐 연. ‘워킹데드’를 모르더라도 ‘옥자’, ‘버닝’, ‘미나리’를 통해 한국 팬들에게도 친숙한 얼굴이 된 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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