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이석훈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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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전 100kg 넘었다는 대식가 유죄인간 탁월한 노래 실력은 물론 훈훈한 외모로 많은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SG워너비의 이석훈. 계속 설레게 만들어서 유죄라는 뜻의 '유죄인간'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기도 하다. 누가 봐도 서글서글한 훈남인 그는 놀랍게도 데뷔 전 100kg이 넘는 거구였으며 별명이 '정형돈'이었다고. 그러던 어느 날 한 선배에게 "노래는 잘 하는데 이래서 가수할 수 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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