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차이 나는데 김혜수에게 '아가'라고 불린다는 염정아96년 작 '사과꽃 향기' 이후 27년 만에 한 작품으로 재회한 김혜수와 염정아의 특별한 우정 배우 염정아가 김혜수와 27년만에 한 작품에서 같이 연기하게 된 소감을 밝혔습니다. 염정아는 동료 배우들에게 아낌없이 사랑을 나눠주는 김혜수 덕분에 촬영장
모두가 뜨거운 눈물 흘렸다는 ‘밀수' 촬영현장 사진올여름 최고의 기대작은 역시 ‘밀수’. 주연인 김혜수가 SNS를 통해 흥미로운 현장사진을 연일 공개하고 있다. 특히 생존을 위해 ‘밀수’에 가담한 해녀들의 이야기인 만큼 유독 ‘자매애’ 넘치는 현장 사진이 많다. 언제나 ‘자매애’ 넘치는 김혜수의 현장
이번에는 '새벽배송'으로 후배사랑 실천한 김혜수파도파도 끝없는 혜수언니 미담 충무로에는 '김혜수 메모장'이란게 있습니다. 평소 후배들의 이름을 메모해 두었다가, 작품에 적극적으로 추천한다는 김혜수. '밀수'에 함께 출연한 고민시 역시 김혜수의 메모장에 기록되어 있던 배우였다고 합니다. 자기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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