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뻐서 태국에서 여신 취급 받는 한국 남자 아이돌2세대 아이돌을 대표하는 '동방신기'에 이어 'JYJ'의 멤버로 활약한 김재중. 중학생 시절 제2회 SM 베스트 선발 대회 외모짱 부문에서 남성 부문 1위를 차지하며 SM의 연습생이 된다. 외모짱을 차지할 정도로 타고난 외모를 자랑하는 그. 특히나 날렵한 턱선과 깊은 눈매 덕분에 여장을 해도 기가 막히게 소화해 내는 중성적인 매력의 소유자이기도 한데, 그래
명절때 부모님 용돈 500씩 드리지만 조카들은 한푼도 안준다는 아이돌2003년 '동방신기'로 데뷔해 어느덧 20주년을 훌쩍 넘은 김재중. 그간 일본에서 주로 활동해 오던 그가 최근 한국 방송에서 자주 모습을 드러내 팬들의 반가움을 사고 있다. 그의 오랜 팬들이라면 모두가 알고 있지만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사실은 그가 누나만 8명인 딸부잣집의 막내아들이라는 것. 사실 피를 나눈 가족은 아니지만 김재중은 어린 시절 지금의 가
아내가 ‘버릇없이 주방 출입하면 안 된다’는 아이돌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에 출연 중인 김재중, 같은 팀 멤버인 김준수의 바통을 이어받아 솔로남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평소 요리가 취미라는 그, 그룹 활동 시절에도 팀 내에서 어머니이자 주방 담당 포지션을 맡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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