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도생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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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너무 예뻐서 늘 비교당해 컴플렉스였다는 꿀벅지 스타 2009년 '애프터스쿨'의 멤버로 합류하며 데뷔한 유이. 학창시절 수영을 전공한 운동선수 출신으로 데뷔 초부터 건강한 몸매의 아이콘으로 '꿀벅지'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주인공이기도 한데요. 3살 터울의 수영선수인 언니 김유나 역시 유이와 마찬가지로 수영을 전공한 데다가 남다른 미모의 소유자인지라 우월한 자매 미모로 화제를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2021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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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생겨서 버스에서 캐스팅 됐다는 '서강대 원빈' '효심이네 각자도생'으로 오랜만 안방극장 복귀한 고주원 2003년 모델로 처음 연예계로 데뷔한 후 드라마 '별난여자 별난남자', '소문난 칠공주'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배우 고주원. 잘생긴 외모뿐 아니라 연예계 대표 뇌섹남인 그.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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