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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에 최연소 승무원 되더니 그만두고 '불륜녀' 연기한 여배우 2019년 'VIP'를 통해 전형적인 악녀형 불륜녀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자신을 확실하게 각인 시킨 배우 표예진. 표예진은 백석예술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에 재학 중이던 2011년, 불과 19세의 나이에 승무원으로 대한항공에 합격했습니다. 그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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