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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가 영화 보고 ‘너무 좋았다’며 극찬했다는 여배우 2019년 ‘악질경찰’과 ‘밤의 문이 열린다’ 이후 영화 ‘소울메이트’로 4년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배우 전소니. ‘소울메이트’는 첫 만남부터 서로를 알아본 두 친구 미소와 하은 그리고 진우가 기쁨, 슬픔, 설렘, 그리움까지 모든 것을 함께 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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