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코리아크루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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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이사까지 시켜줬는데 ‘고맙다’ 소리 못 들었다는 여배우 SNL코리아를 비롯해 다양한 작품에서 특유의 능청스럽고 맛깔나는 연기로 연기로 대중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는 배우 정이랑. 20살 때 고깃집 아르바이트를 하다 첫눈에 반한 남편과 무려 11년간의 연애 끝에 2011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 아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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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에게 ‘잘 생기고 춤도 잘 추는데 꼴보기 싫다’ 소리 들은 미남 모델 드라마나 영화 등의 작품을 위해 기꺼이 감량하는 배우들은 있지만, 예능 프로그램을 위해서 감량을 감행한 연예인이 있다고? 바로 톱모델 정혁이 그 주인공이다. 지난 4일 방영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한 정혁. ‘걸어 다니는 조각상’이라는 해당 회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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