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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영화상 주최설까지 돌았던 '청룡의 여신' 김혜수 '청룡의 여신' 김혜수가 전한 아쉬운 소식 1993년부터 2023년 현재까지, 무려 30년이라는 어마어마한 기간 동안 청룡영화상의 MC를 맡으며 '청룡의 여신'이라 불리는 배우 김혜수. 제가 그걸 주최하는 줄 아는 분도 있다. 진짜로 2017년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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