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 잔치에서 40대 미모 뽐낸 아나운서계의 전설MBC를 대표하는 아나운서였던 백지연이 최근 생일파티를 연 모습이 공개되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달구고 있습니다. 1964년 8월 5일생인 백지연, 올해가 2024년이니 이번 생일이 그녀의 60번째 생일 즉 '환갑'이었는데요. 어느 때보다 의미 있는 생일을 맞이한 그녀의 '환갑잔치'에는 여러 지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특히나 평소 친
MBC 공채인데 SBS에 스카웃된 연기 천재 배우롱런하는 배우는 떡잎부터 다릅니다. MBC 공채 탤런트 출신 박지영이 SBS로 이적한 배경이 놀라움을 안겼는데요. 박지영은 1988년 전국춘향선발대회 미스 춘향 선(善)으로 당선된 후 KBS 특채로 입사했지만, 배우로서 기량을 발휘하지는 못 했습니다. 이듬해 MBC 19기 공채 탤런트로 선발된 박지영은 "이력서에 미스 춘향, KBS 특채 경력을 모두 뺐다"
남자 대시 다 받더니 청혼만 하면 도망간 여배우'까만콩' 이본. 90년대 독보적 캐릭터로 사랑받았던 그녀가 10년 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진 이유를 밝히며 연애관을 공개했습니다. 이본은 한 번 남자친구를 사귀면 길게 사귄다는데요. 최장 연애 기간은 10년이라고 합니다. 그녀의 장기연애 비결은 상대방의 단점을 찾지 않고 장점으로 덮어주며 '내가 좋아하는 이유'를 더 크게 떠올리기 때문이라고 해요. 'X세대
아나운서 사위 가지고 싶어 엄마가 강제로 결혼시켰다는 배우배우 노현희가 어머니 뜻으로 강제로 결혼하며 망가진 자신의 삶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노현희가 결혼식장에서 눈물 흘렸던 이유가 밝혀졌습니다. 아나운서 사위를 원한 엄마의 요구로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억지로 결혼하게 됐기 때문인데요. 노현희는 2002년 MBC 아나운서 신동진과 결혼했으나, 6년 만인 2008년에 합의 이혼했습니다. 당시 노현희의 불임이 이혼
방청객으로 갔다가 연예인 데뷔하게 된 얼굴천재MZ 세대가 열광하는 현실적 명언을 남긴 개그맨 박명수가 자신을 롤모델 삼지 말라고 조언했습니다. 올해 53세인 박명수는 32년 차 코미디언입니다. 어린 시절, 아버지가 화물 트럭을 운전해 생계를 꾸렸다고 밝힌 그는 "가난하진 않았지만, 여유 있는 형편도 아니었다"고 털어놨죠. '집안을 일으켜 세우겠다'는 포부를 갖게 된 박명수는 남다른 비주얼로 1993년
헐크같은 근육 자랑하더니 다이어트 후유증 고백한 여자 연예인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해 몰라보게 달라진 스타가 있습니다. 바로 개그우먼 박나래인데요, 6kg 감량 후 만족감을 드러냈지만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박나래는 '먹친구' 전현무, 이장우와 함께 바디 프로필 화보에 도전하며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4개월간 매일 2시간씩 꾸준히 운동한 그녀는 "바디 프로필은 욕심, 오기, 깡"이라며 엄청난 의지를 드러내
정관수술 하더니 아들에게 반성문 써서 제출했다는 아버지2012년 10살 연하의 미모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는 배우 정상훈. 종종 방송을 통해 가정적인 면모를 보이는 사랑꾼이라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든다. 각각 12살, 11살, 8살의 한창 자라며 에너지가 넘치는 세 아들을 키우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닐 터. 그와 아내는 육아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데, 심지어 아내는 사이
차은우 처음 보고 '사람이야?' 싶었다는 김남주'시청률의 여왕' 김남주의 반가운 복귀소식!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출연작에서 선보인 의상과 액세서리를 모두 완판시킬 만큼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대명사인 배우 김남주. 미스코리아에 출전하기 전 시청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다. 도회적인 이미지와는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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