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아나운서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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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1 경쟁률 뚫고 아나운서 되더니 3년만에 재벌가에 시집감 2016년 JTBC 아나운서 시험의 경쟁률은 무려 1800:1에 육박했습니다. 조수애 아나운서는 이때 강지영, 안나경 등과 함께 합격해 JTBC를 대표하는 얼굴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돌연 입사 3년 만에 사표를 냈습니다. 바로 결혼 때문이었는데요. 상대가 또 대단한 분이어서 연일 기사에 올랐었지요. 그의 남편은 두산그룹의 장남인 박서원 대표입니다. 당시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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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회계사 자격증 땄지만 아나운서 된 '안경여신' ‘킹 받는 뉴스쇼’의 강지영은 독특한 팬덤이 있는 JTBC 아나운서입니다. 강단 있어 보이면서도 유연한 그녀의 인터뷰 스타일은 때로 인터뷰이만큼 주목을 받을 때가 많은데요. 정재형의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나와서 인터뷰어가 아닌 인터뷰이로서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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