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들에게 족발에 이어 우유따귀까지 맞았던 깐족 대마왕1981년 MBC 개그 콘테스트에서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코미디언 최양락. ‘네로 25시’, ‘괜찮아유’, ‘알까기’ 등으로 전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것은 물론, 많은 후배들에게 코미디언의 꿈을 심겨준 장본인인데요. 특유의 깐족거리는 성격으로 유명한 그. 자신보다 8살
‘얼굴은 안 본다’던 미녀배우들이 선택한 남자들대부분의 스타들은 이상형을 말할 때 ‘외모보다는 성격을 먼저 본다’고 말하곤 하는데요. 과연, 그렇게 말했던 여배우들의 현재 남편은 누구인지 알아볼까요? 손예진 과거 손예진은 인터뷰를 통해 “외모는 거의 안 보는 것 같다. 성격이 매력있는 사람이 좋다”고 이상형을 밝힌
송혜교를 대놓고 사칭하는게 가능하다는 여자 연예인, 이유는?대놓고 송혜교 사칭하고 다닌다는 코미디언 심진화송혜교도 알고있는데 가능한 이유는? 코미디언 심진화가 송혜교를 대놓고 사칭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7일 MBN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에서 절친인 정주리와 함께 출연한 심진화. MC인 신애라, 박하선, 인피니트 출신의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