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시절부터 지하철 타고 혼자 오디션 보러 다녔다는 여배우2010년 TV CF로 데뷔한 고원희는 2012년부터 2018년까지 6년이란 긴 기간동안 아시아나 항공의 최연소 모델로 활약한 바 있다. 2013년 JTBC 드라마 [궁중잔혹사 꽃들의 전쟁]에서 젊은 시절의 ‘장렬왕후 조씨’ 역할을 맡으며 주목 받은 고원희. 당시 19세의 신인이었던 고원희는 결코 쉽지 않은 사극 작품임에도 놀라울 정도로 안정적인 연기로 금세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는데, 초등학생 시절부터 혼자서 지하철을 타고 다니면서 […]
진짜 승무원인줄? 인터넷 난리난 여배우 사진최근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승무원 여성이 있다. 해당 여성은 항공사 유니폼을 입은 채 지하철과 공항 앞에서 찍은 모습을 공개했는데, 이는 진짜 승무원이 아니라 배우 고원희. 2월 10일 항공기 ‘연애대전’ 행 비행준비 완료 고원희는 SNS에 해당 사진을
대한민국 미모 원탑인데 어머니한테 ‘너같은 외모는 흔해’라는 소리 들은 여배우‘아시아나’ 항공 모델로 데뷔한 배우 한가인하지만 예상과는 다른 엄마의 놀라운 반응 배우 한가인은 2002년 아시아나 항공의 모델로 발탁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는데요. 원래 연예계로 데뷔할 생각은 없었고 대학교 등록금을 벌기 위해 지원한 것이라고 합니다. 당시 항공사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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