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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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얼굴이 너무 귀여워 오디션 망쳤다는 여배우 아역배우로 대중에게 익숙했던 심은경을 필두로 민효린과 남보라를 비롯해 이제는 믿고 보는 배우로 성장한 강소라, 천우희, 박진주 등의 배우들을 배출해 낸 영화 ‘써니’.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자연스러운 연출과 스토리, 당시 신인이었던 아역배우들과 유호정, 진희경, 고수희, 홍진희, 이연경, 김선경 등 성인배우들의 높은 싱크로율과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특히나 걸크러시 넘치는 ‘써니’의 리더인 하춘화의 고등학생 시절을 연기한 강소라. 오디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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