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규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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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보고 무작정 한국으로 건너와 활동한 일본 여배우 근황 한국에서 '우리 집'으로 데뷔, '올인', '아이리스', '아파트', '청연'등 TV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약한 배우 유민. 일본인이 갑자기 한국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었는데요. 그녀의 본명은 후에키 유코, 일본에서 먼저 데뷔한 일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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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이 ‘어떤 작품도 함께할 것’이라고 밝힌 배우 대한민국 영화계에서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업는 인물이 된 최민식. 최근 25년만의 드라마 복귀작인 ‘카지노’에서 보여준 연기로 또 한 번 뜨거운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명불허전의 연기력뿐 아니라 촬영 현장에서 후배들을 더 돋보이게 해주기 위해서 기꺼이 배려하는 어른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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