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키가 178cm가 넘는다는 장신 비주얼 커플배우 주원과 권나라가 새 작품 '야한(夜限) 사진관'에서 호흡을 맞출 예정입니다. '야한 사진관'은 계약에 묶여 집안 대대로 죽은 사람의 사진을 찍어주는 고독한 사진사 서기주가 그를 죽음으로부터 지켜주는 여자 한봄을 만나 삶과 죽음을 함께 맞닥뜨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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