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햅스-러브 (1 Posts)
-
촬영장 스탭 알바하다 홍콩 스타 대역으로 데뷔한 연예인 2000년대 초반 '줄리엣의 남자', '러브레터'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배우 지진희. 낮고 묵직한 목소리와 젠틀한 이미지로 여심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남성팬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는 배우인데요. 배우로 데뷔할 당시 이미 30대의 나이였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일반인이었던 지진희가 뒤늦게 연예계에 데뷔한 사연은 무척이나 독특합니다. 시각디자인을 전공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