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장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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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요리 눈앞에 두고 바나나만 먹었다는 ‘미란이’ 미란다 커 유명 란제리 브랜드인 빅토리아 시크릿의 엔젤로활약하며 얼굴을 알린 모델 미란다 커. 어느덧 40대에 세 아들을 둔 엄마임에도 여전한 몸매와 미모를 자랑하는 미란다 커. 최근 엄청난 자기관리로 여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직접 확인시켰다. 참고로 케이티 페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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