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 지 10분만에 2세 얘기하고 결국 결혼한 커플만난지 10분만에 2세 이야기 했다는 커플은? 스포츠계와 걸그룹 출신 대표 커플인 황재균과 지연. 그들의 첫 만남은 조금 특별했는데요. 두 사람은 처음 만난 지 불과 10분 만에 아이에 대한 이야기까지 나왔다고 합니다. 지연의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
46kg인데 하체힘으로 131kg 들어올리는 미녀 연예인걸그룹 ‘티아라’ 출신의 배우 지연, 지난 6월 놀라운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다름 아니라 피트니스 센터에서 하체 힘을 이용해 무려 290파운드(131kg)을 들어올린 것인데요. 그의 남편인 황재균은 자신의 SNS에 감탄이 절로 나오는 힙어브덕션 머신을 사용중인 아내 지연의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했습니다. 40kg대의 체중인 것으로 알려진 지연, 다소 힘들어하는 모습이었지만 국가대표 야구선수 출신인 남편인 황재균과 같은 무게를 들어올려 황재균에게 “왜 […]
결혼하고 잘 사는줄 알았는데 경력단절로 혼란스럽다는 연예인야구선수 황재균과 결혼 후 경력단절로 고민이라는 지연 지난해 2월 10일 열애설도 없이 야구선수 황재균과 결혼을 발표해 많은 팬들을 깜짝 놀래킨 걸그룹 '티아라'의 지연. 결혼을 발표한 지 딱 10개월 만인 12월 10일 결혼했다. 결혼식 당시 연예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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