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군대 면회 갈때마다 부대가 뒤집어졌다는 소녀어쩐지 데면데면하고 서먹서먹한 남매 사이를 뜻하는 '현실남매'. 하지만 연예계에는 이와는 정반대되는 애틋한 정을 자랑하는 남매가 있다. 바로 '스피드', '남녀공학' 출신의 최성민과 '아이즈원' 출신의 최예나 남매가 그 주인공이다. 최성민은 '스피드'의 멤버로 활동하던 2015년 코엑스 버스킹 공연에서 난데없이 한 여학생을 다짜고짜 끌고나와 안더니 이마에
스스로를 '노산의 아이콘'이라 불러달라는 46세에 출산한 배우1994년 MBC 공채 탤런트 23기로 데뷔한 배우 최지우. 2000년대 초중반 '첫사랑', '겨울연가', '천국의 계단'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히트시킨 드라마의 여왕인데요. 특히나 '겨울연가'가 일본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한류열풍을 일으키며 '지우히메(공주)'라는 별명까지 얻었으며, 데뷔 후 20년이 넘는 긴 기간동안 대중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아온 톱
판빙빙에제 자필편지로 러브콜 받았다는 여배우제73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섹션에 초대되었다는 소실을 전해 큰 화제를 모았던 판빙빙과 이주영 주연의 퀴어영화 '그린 나이트' 보안 검색대에서 일하는 중국 이민자 김하가 젊고 활발한 초록색 머리의 여자를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로 자신 외에는 아무에게도 의지한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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