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연하 무술감독과 눈 맞아 결혼한 내조의 여왕[본 영화 또 보기] '외계+인'으로 소환된 영화 '전우치' 비하인드④ 지금은 유명 배우가 된 전우치의 분신 현대로 넘어온 전우치는 요괴들과 싸우기 위해 궁극의 필살기인 분신술을 사용해 10명의 분신을 불러 모은다. 원래 시나리오에는 '분신술을 써서
비인두암도 극복한 김우빈의 남다른 고충'외계+인 2부'로 돌아오는 김우빈 비하인드 지난해 개봉한 최동훈 감독의 영화 '외계+인'으로 '마스터' 이후 6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한 김우빈. 극 중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관리하는 '가드' 역할을 맡아 멋진 액션 연기를 펼쳤다.
드디어 2부 공개된다는 제작비 360억 대작 영화드디어 개봉 확정한 최동훈 감독의 액션 판타지 '외계+인' 2부 많은 영화팬들을 기다리게 한 영화 '외계+인' 2부가 오는 2024년 1월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해 반가움을 사고 있다. '외계+인'은 '범죄의 재구성', '전우치
'도둑들' 촬영하다 공황장애 얻었다는 김혜수1970년대를 배경으로 바다에 던져진 밀수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범죄활극 '밀수' 류승완 감독이 '모가디슈' 이후 2년 만에 내놓은 신작으로 김혜수와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고민시, 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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