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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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아줌마판 찍고 싶다는 청와대 경호원 출신 여배우 2020년 개봉한 영화 '강철비 2: 정상회담', 역사적인 남북미정상회담 중 북한 내 쿠데타에 의해 세 국가의 정상이 핵잠수함에 납치되며 전쟁 직전의 위기를 그리는 작품입니다. 아쉽게도 흥행에는 실패했습니다만, 해당 작에는 흥미로운 여배우가 한 명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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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섭외 전화 받았는데 ‘애봐야 해서’ 거절했다는 연예인 지난 2018년 이선희, 최진희, YB, 백지영, 레드벨벳 등 내로라하는 한국의 대중가수들은 평양에 방문해 남북 평화 협력 기원 공연을 펼쳤다. 특히나 백지영이 무대에서 ‘총 맞은 것처럼’의 첫 소절을 부르자마자 김정은은 “남쪽에서 어느 정도 가수냐?”며 관심을 보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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