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장사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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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반대한 아버지 무릎쓰고 40kg 증량한 배우 자신이 여자라고 생각하는 고등학생 주인공 오동구가 성전환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씨름부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2006년 개봉작 '천하장사 마돈나' '전원일기'에서 어린 순길 역할을 맡는 등 아역배우로 활동하며 대중에게도 익숙했던 류덕환이 주연을 맡은 영화로, 그는 작품 속 오동구를 연기하기 위해 무려 40kg을 감량하는 열정과 연기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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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가 둘이 합쳐 200 조금 안된다는 부부 체격도 좋은데 먹성까지 좋다는 이 부부 1993년 만 17세의 나이로 천하장사로 등극한 백승일. 강호동이 가지고 있던 최연소라는 타이틀을 무려 1년이나 앞당긴 씨름천재! 선수로 활약하며 천하장사 3회, 백두장사 7회를 차지한 바 있는 그. 트로트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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