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패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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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이 '나대지 마'라고 경고했다는 미남 감독 영화 ‘밀수’로 돌아온 류승완 감독 이야기 데뷔작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와 후속작 ‘피도 눈물도 없이’에서 당시 한국 영화계엔 드물었던 스타일리시한 연출과 액션으로 눈도장을 찍은 감독 류승완. 이후 짝패, 부당거래, 베를린, 베테랑, 모가디슈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1,000만 관객을 넘긴 스타 감독이 된 그가 배우 황정민에게 나대지말라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다 합니다. 감독 데뷔작인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에서 감독과 각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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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의 정석 최우식이 ‘단단해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 2010년 ‘동이’의 단역으로 첫 데뷔, 이듬해인 2011년 ‘짝패’에서 이상윤의 아역을 연기하며 본격적인 배우로 활동을 시작한 최우식. 초등학교 시절 캐나다로 이민간 교포 1.5세인데요. 부모님의 반대에도 배우의 꿈을 키우기 위해 다니던 대학을 1년만 다니고 한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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