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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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류승범 질투하게 만들었다는 이 배우 '밀수' 박정민이 연기한 '장도리' 탐냈다는 류승범 영화 '밀수'에서 맡은 장도리 캐릭터를 15kg을 증량한 박정민. 원래 60kg대 초반의 마른 체구였던 그에게 류승완 감독은 당시 배에서 일하던 사람들처럼 몸을 만들면 좋겠다며 증량을 요청한다.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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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시절 질투한 선배에게 따귀 50대 맞았다는 동엽신 1991년 S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신동엽, 데뷔 초부터 "안녕하시렵니까?"라는 유행어와 특유의 능청스러움으로 대중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는데요. 데뷔 30주년이 훌쩍 지난 지금까지 대중의 사랑을 받고있는 대한민국 대표 국민MC 중 한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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