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승준데뷔 (1 Posts)
-
팬카페 회원수 17만, 누나들 설레게 했던 '리틀 강동원' 근황 2000년대 중반 어린이 축구 예능인 ‘날아라 슛돌이’ 1기의 골키퍼이자 주장으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은 지승준. 어려서부터 잘생긴 외모는 물론 남다른 스타일링으로 ‘리틀 강동원’이라는 별명과 함께 주목받았으며, 당시 팬카페 회원 수가 17만 명이 넘을 정도로 전국의 수많은 누나·이모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습니다. 많은 이들이 프로그램이 종영한 후 지승준이 연예계로 데뷔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당시 낯가림이 심했던 지승준. […]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