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만나러갑니다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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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삼촌이 유명배우인데 반지하 월세방 사는 배우 KBS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에서 밝고 낙천적인 성격의 정형외과 전문의 김건우 역할을 맡아 시청자들의 호감을 사고 있는 훈남배우 이유진. 2013년 MBC 드라마 ‘불의여신 정이’를 통해 첫 데뷔, 2018년에는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에서는 소지섭의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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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에 반해 결혼한 17세 연하 아내 덕분에 불면증 없어졌다는 소지섭 아나운서 출신 조은정과 결혼한 소지섭결혼 후 행복한 생활 고백 지난 2020년 OGN 아나운서 출신의 방송인 조은정과 결혼한 배우 소지섭. 소지섭은 77년생, 조은정은 94년생으로 무려 17살의 나이차가 나는 두 사람이지만 나이차가 무색하게 훈훈한 커플이자 부부로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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