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비 (2 Posts)
-
김혜수와 염정아가 무대 뒤에서 따귀 때린 이유 개봉 7일만에 200만 관객 돌파한 '밀수' 출연 배우들의 남다른 자축 세리모니 영화 '밀수'에서 고옥분 역할을 맡은 배우 고민시가 개봉 7일 차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것을 자축하며 배우들과 특별 세리모니를 공개했습니다.
-
이번에는 '새벽배송'으로 후배사랑 실천한 김혜수 파도파도 끝없는 혜수언니 미담 충무로에는 '김혜수 메모장'이란게 있습니다. 평소 후배들의 이름을 메모해 두었다가, 작품에 적극적으로 추천한다는 김혜수. '밀수'에 함께 출연한 고민시 역시 김혜수의 메모장에 기록되어 있던 배우였다고 합니다. 자기야, 나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