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들라마 (1 Posts)
-
아빠랑 삼촌이 유명배우인데 반지하 월세방 사는 배우 KBS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에서 밝고 낙천적인 성격의 정형외과 전문의 김건우 역할을 맡아 시청자들의 호감을 사고 있는 훈남배우 이유진. 2013년 MBC 드라마 ‘불의여신 정이’를 통해 첫 데뷔, 2018년에는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에서는 소지섭의 어린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