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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정산 안 해줘서.. 1년간 라면만 먹었다는 여배우 2000년대 초반 한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했던 일본 배우 유민. 한석규와 심은하 주연의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를 보고 한국이 궁금해져 무작정 한국행을 결심했다고 한다. 안타깝게도 한국어가 익숙지 않다보니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음에도 비중있는 배역은 맡기가 어려웠던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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