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결혼하려고 혼인신고서 들고 다녔다는 외조의 대가여느 배우 부부들이 그러하듯 백도빈과 정시아 부부는 영화 '살인캠프'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됩니다. 사실 정시아는 남편인 백도빈의 첫인상이 참 별로였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현장에서 모든 스태프들의 이름을 모두 외우는가 하면 막내 스태프들에게도 꼬박꼬박 존대하는 그의 모습을 보고 자연스럽게 호감을 갖게 되었다고 하지요. 그렇게 자연스럽
이 여배우가 생일 맞을 딸 위해 기부한 특별한 물품배우 정시아가 딸 서우의 생일을 맞아 기부로 생일의 특별한 의미를 더했습니다. 바로 생리대 20박스를 기부한 것인데요. 지난 19일 글로벌 아동 권리 전문 NGO인 굿네이버스 측은 "정시아가 딸 백서우 양의 11번째 생일을 맞아 생리대 20박스를 기부
결혼 14년 동안 손에 물 한 방울 안 묻혀봤다는 백윤식 며느리1999년 ‘학교2’로 데뷔한 배우 정시아. 연기활동 뿐 아니라 ‘무한걸스’ 등의 다양한 예능 활동으로 인기를 끌었다. 2009년 원로배우 백윤식의 아들인 백도빈과 결혼해 배우 집안의 며느리가 된 정시아. 연애시절 백도빈은 정시아와 빨리 결혼하고 싶어서 혼인신고서를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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